[머니투데이]제이비케이랩, '셀메드 플랜' 디지털 광고 론칭
- 관리자
- 2024-08-20
셀메드 상담소' 제품 캠페인, SNS와 OTT 등 디지털 채널에 송출
약국 채널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박사)은 브랜드 모델인 김성령 배우가 참여한 '셀메드 상담소' 광고의 2차 캠페인을 유튜브와 티빙, 삼성TV 플러스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진행된 브랜드 편에 이어 셀메드의 제품을 일상에 녹여내 각자에게 맞게 빈틈없이 커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셀메드의 정체성인 약국 상담을 메인 콘셉트로,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상담하는 곳이 당신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셀메드 제품이 노출되어, 맞춤형 영양상담의 특성을 살리는 데 목표를 두었다.
론칭한 광고는 유튜브 광고는 물론 티빙, 삼성TV 플러스와 같은 OTT 플랫폼,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골프장 TV 등 생활 밀착형 광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달된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메드의 맞춤 프리미엄 영양소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많은 분이 제품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의 셀메드는 약국 채널에서 공급되는 프리미엄 건기식과 외용제품 브랜드로, 올해 6월 '아콕스펜 리보산'을 시작으로 일반의약품(OTC) 시장에도 진출했다. 전국 2,670여 개의 정회원 약국에서 전문 약사들의 맞춤 영양상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메드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셀메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